소상공인 전통시장자금 정책자금 최대 3천만원
지원사업정보
운전자금
기업이 원자재 구매, 임차료 등 생산 판매활동에 소요되는 운전자금 필요시 정책자금으로 지원하여 드립니다.
기업당 최대 60억원 한도
상환기간 5~10년
한도 및 금리우대(고용창출, 수출실적, 지식재산권 보유 등)
청년 우대(만 39세이하), 시니어 우대(경력 보유자), 3년 연속 일자리창출 기업 등 확인 必
시설자금
기업운영에 필요한 기계설비 등 시설자금이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여 드립니다.
기업당 최대 60억원 한도
상환기간 5~10년
한도 및 금리우대(고용창출, 수출실적, 지식재산권 보유 등)
청년 우대(만 39세이하), 시니어 우대(경력 보유자), 3년 연속 일자리창출 기업 등 확인 必
중소기업 정책자금
정부정책자금 지원기준(법인 및 개인, 업종, 매출액, 업종, 종사자 수)에 맞는 사업자에 한하여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융자지원
기업당 최대 60억원 한도
상환기간 5~10년
한도 및 금리우대(고용창출, 수출실적, 지식재산권 보유 등)
청년 우대(만 39세이하), 시니어 우대(경력 보유자), 3년 연속 일자리창출 기업 등 확인 必
소상공인 정책자금
상시근로자 5인 미만(1인 대표 사업장)사업자에게 지원되는 정책자금
1천만원 ~ 5억원
상환기간 8년 이내
청년사업자 및 청년고용연계 우대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자금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며, 업력 3년 미만(혹은 사업자등록전)인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자금
기업당 최대 2억원
2% 고정금리
상환기간 6년이내
창업교육, 멘토링 실시 및 사업계획서 PT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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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정책자금 2023년 예산배정 조달까지

'80조' 자영업자·소상공인 금융지원 가동.."유동성·경쟁력·재기지원"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금융당국이 총 80조원 규모의 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금융위원회는 코로나19 대응 긴급·일시적 지원 조치가 종료되더라도 자영업자 등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종합적으로 대웅하기 위해 80조원 규모의 '맞춤형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한도·대상 18일부터 확대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18일부터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의 보증 한도를 높이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이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피해를 본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조달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에 따라 운전자금 보증(대출) 한도를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높여 보증신청일 기준 중신용(대표자 개인신용평점 745점 이상~919점 이하·옛 개인CB등급 2~5등급)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최대 3억원 특례보증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코로나19 피해를 본 자영업자는 최대 3억원의 정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정부가 3조3000억원을 공급할 계획인 만큼 최소 1만1000명이 지원받게 된다.
고신용 자영업자에게 연 1%대 초저금리로 빌려주는 ‘희망대출 플러스’ 지원 한도는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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