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정책자금과 몇가지 자금조달 방법

안녕하세요~

E&F파트너스는 제조업 및 다양한 업종의 경영지원업무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기업에서 필요한 운전자금 확보 혹은 인증서 발급, 정부지원 사업 참여 등 아직 전담직원의 부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성공적인 사업지원을 도와드립니다.

먼저 제조업 정책자금을 알아보신다면 현재 기업의 성장을 위해 운영자금이 필요한경우일겁니다.

현재 자본력이나 잉여자금, 시중 은행 문턱넘기 어렵다면 정부에서 심사 및 지원해주는 정책자금을 확인해보셔야합니다.

1. 정책자금이란?

정책목적의 달성을 위해 정부예산이나 각종 기금을 통해 지원해주는 대출 자금을 뜻합니다.

대출기간이나 조건이 상대적으로 시중의 상품보다 좋은게 특징이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나 신용보증기금 등의 10여개 정도의 기관에서 접수 및 심사를 담당하고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조업 정책자금은 우리나라의 뿌리산업이기때문에 다른 업종에 비해 지원의 폭과 심사범위가 넓은편입니다.

아래와 같은 우리 기업의 특징에 따라 지원처를 선택해볼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 기업의 신용도와 사업성을 주로 평가하며 재무상태(매출, 부채, 이익 등)와 사업성(독창성, 시장성) 그리고 대표자의 경영능력(학력, 경력, 사업계획)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보증서 담보를 통한 시중은행에서 제조업 대출)

신용보증기금과 다르게 현재 재무상태와 매출실적이 부진하여도 기업의 연구개발 수준과 보유한 지식재산권 및 인증이 심사에 크게 작용하며 마찬가지로 보증서를 받아 시중의 은행에서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 기금(보증서 발급)과 달리 직접 대출을 통해 기업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정책우선도에 많이 해당할수록 유리한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9개 지표의 정책우선도에 많이 해당될수록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중진공 정책자금

먼저, 혁신성장분야란 위와 같이 첨단제조, 자동화 분야를 포함한 총 9개 테마와 46개 분야, 284개의 업종(품목)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9개 테마의 업종을 영위하고 있다면 해당 가능성이 높으며 세분화된 분야와 업종까지 일치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어서 중진공과의 거래가 없는 기업 및 고용창출 및 고용유지를 하고 있는 기업이 유리합니다.

이를 보완하는 방법은 신규채용이 어렵다면 고용유지(내일채움공제)를 정책지원하는것이 가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최근 3년내 지식재산권을 등록하였거나 기술경영혁신분야(인증보유)의 요소가 있어야합니다.

지표명	항목
기술경영혁신분야	기술혁신분야	기업부설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 보유, 벤처기업 인증, 이노비즈 인증, 뿌리기업 인증 등
경영혁신분야	메인비즈 인증, 가족친화기업 인증, 외감기업, 동종업계 대비 영업이익율 2배 이상 기업 등